샌드박스 NFT 부동산 구입한 이유

최근 샌드박스 부동산 두개를 구입했다.

구입한 가격은 3.4이더리움 정도 되는데, 현재 이더리움 가격인 340만원을 곱해보면

1*1 부동산 한칸에 115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척한 셈이다.

이거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0.5이더면 구입할 수 있었는데…

샌박 코인은 폭락했는데 NFT 랜드는 5배 넘게 올라버림.

이 글에선 왜 샌박 랜드를 샀는지 적어보겠다.

어느 글에서 본 내용을 인용하자면,

랜드(부동산)형 NFT의 시장 점유율은 샌드박스가 60%, 디센트럴랜드(MANA)가 15%를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25%는 들어본적도 없거나 잠깐 떴다가 다시 지나가는 프로젝트들일 것이고…

이미 부동산 NFT는 샌드박스가 굳건히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얘기다.

NFT는 코인 현물이나 주식과는 다르게 유동성이 사라지면 아예 팔리지가 않는다.

손절도 안되고 걍 거래 자체가 안되는데 (솔직히 아무나 찍어서 만들어낼수 있는게 NFT라서 대부분 느프트들은 나중에 탈출도 못할거라 생각함)

샌드박스는 이미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렇게 NFT가 사망하는 일 = 거래 자체가 안될 일은 아무리 봐도 없어보인다.

2019년 비트코인이 죽었다고 생각됐을 때도 1원까지 내려가지 않고,

600만원 선까지 내려갔다가 부활한것과 같이,

NFT나 메타버스 거품이 꺼지면서 극한으로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어느정도 가격 선에선 거래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활할거라 생각함.

번외로 PFP & 커뮤니티 기능을 하는 NFT 중 샌박과 비슷한건 BAYC 정도가 있을듯.

BAYC의 현재 바닥가가 2.5억원 정도 되는데 이것도 솔직히 싸다고 생각함.

추후 더 올라갈 여력이 충분히 있을거라 보고 (근데 비싸다…)

클레이튼의 대장급 커뮤니티 & PFP 기능을 하는 ‘메타콩즈’ 역시 향후 거래조차 안되고

아예 망해버릴수도 있는 리스크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본다.

아무리 떨어져도 600만원 선에서 반등하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선에선 반드시 반등한다’ 개념이 실현되려면,

국내 탑급 연예인들 (BTS, 아이유, 블랙핑크 등)이 메콩을 적극적으로 구입하고 프사에 걸며 홍보를 하는 수준까지는 가야하지 않을까?

근데 우리나라에선 갈길이 멀다고 생각되는게,

선미조차도 본인 이름&사진으로 된 NFT를 팔아놓고 인스타나 트위터에 프사를 걸기는 커녕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이러면 추후 거래조차 안되는 NFT가 될 확률이 높다는거…

다른 얘기가 길어졌는데 암튼 샌박은 이런 리스크가 없다는 얘기임.

따라서 부동산 NFT의 상승 = 메타버스 붐 = ‘샌드박스 랜드의 상승’을 의미한다.

샌드박스를 빼놓고는 부동산 NFT가 올라갈수 없다는 얘기고…

메타버스 붐이 온다면 비트코인처럼 샌박이 먼저 시세를 리딩할거고,

디센트럴이 이더리움처럼 부대장 급으로 따라가고

나머지 근본 플젝 몇몇개부터 상승을 시작해 개잡주까지 돌림펌핑하고 랜드 NFT 민팅만 한다고하면 떼돈 몰리고…

이런식으로 시장이 전체적으로 과열됐다가 꺼지게 될듯.

어쨌든 샌드박스는 살아남는다는거…

샌드박스를 산 두번째 이유는, 대부분 코인관련 NFT 프로젝트들이 입점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설명하면 이 정도고…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일단 샌박은 1*1 / 3*3 / 6*6 / 12*12 / 24*24 사이즈의 랜드가 존재한다.

3*3 이상의 랜드부터는 자기 땅에 사진을 박아넣을 수 있음.

아무리봐도 재력을 과시하기 딱 좋은 수단이다.

즉 샌드박스에 큰 랜드를 가지고 있다 = 나 잘나간다 = NFT 프로젝트부터 기업들까지

이 샌드박스에 큰 땅을 가지고 있을수록 근본이 된다는 얘기이고…

한발짝 더 나아가서, 12*12 이상 사이즈의 땅들은 바이낸스, 아타리, 아디다스, 스눕독 등 쵸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데

얘네들이 이 땅값이 올랐다고 해서 이걸 팔려고 할까? 바이낸스가 50억짜리 땅이 100억이 됐다고 해서 팔려고 함?

▲ 바이낸스가 가지고있는 샌드박스 NFT 랜드

우리나라의 유튜브 MCN인 샌드박스가 산 12*12 랜드 사이즈는 저정도 함. 그리고 저게 100억 넘음ㅋ

3*3랜드는 35이더정도 함

걍 오픈씨에 올라온 6*6 이상 땅 매물만 봐도 알수 있음.

사진을 박아넣을 수 있는 3*3랜드가 그나마 좀 올라와있고, 6*6이상 땅 매물은 엄청난 프리미엄에 딱 두세개밖에 올라와있지 않음.

즉, 한정되어 있는 6*6 이상의 랜드는 들고 있어도 안판다고…

대기업이나 플젝 운영하는 사람들이 땅값 두배 올랐다고 익절하지 않는다는거임…

걍 강남 부동산 생각해보면 편할듯.

전세계적으로 압도적인 부동산 NFT인데, 거기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지금 1.2억정도 하는 3*3 랜드가 나중에 얼마나 올라갈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현실 부동산 갭투자할바에 이거 사는게 백배 나을지도…

그리고 샌박의 랜드 갯수는 오픈씨에 올라와있는걸로 보면 16만 3700개임. 1*1땅의 바닥가는 약 1100만원.

비트코인의 갯수는 2100만개임. 하나당 가격은 5000만원…

희소성만 따지고보면 지금 샌박 랜드를 사는건 비트 50만원일때 사는게 됨.

물론 샌박은 비트와 비교대상이 되진 않겠지만 걍 수량과 가격만 놓고 본다면 그렇다는거임.

게다가 이더리움으로 거래되는거라 강제로 이더 장투까지 쌉가능…

걍 NFT니 메타버스니 투자하고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은 샌드박스 땅 사는게 제일 효율 좋을듯함.

진지하게 주변에서 현실 부동산 사고싶어하는 친구가 있다? 샌박 3*3랜드 사는걸 추천하고싶음.

이건 자본저장 개념으로 봤을때 무적권 사야함… 메토드 4천클까지만 올라와주면 3*3랜드 구입한다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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